미국의 시장 조사 컨설팅 업체 L2가 중국 화장품 시장 조사를 통해 지난 2014년 중 한국 화장품이 중국 전체 화장품 수입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방 브랜드들은 스킨케어가 4.8%, 색조 화장품이 3.8%나 점유율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한국 화장품은 126% 성장을 이뤘는데, 중가 가격, 온라인 마케팅, 혁신적 제품과 성분 등의 성과라고 분석했다.
L2는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인터넷 마켓팅을 소개하며 ‘라네즈’ 스킨 브랜드의 웨이보 상에 나타난 언급이 월 2,100건을 넘고 아모래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니스프리’도 중국 디지털 서비스 베이두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이 두 브랜드가 알리바바의 타오바오와 티몰에서 로레알, 샤넬, 에스티로더 등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10대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방 브랜드들은 한국 화장품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것이 L2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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