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전문기업 꼬망스(대표 김성건)가 브랜드별 효율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물류 관리에 나섰다.
연초 경기도 여주시에 대 물량을 운용할 수 있는 물류센터(연면적 2천평, 지상 2층)를 준공하고 소터기(자동 상품 분류기), 다스 등 첨단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 것.
평균 1시간에 3~4천장 이상의 물량을 정리하고 출고할 수 있는 수준이다. 관리가 까다로운 반품 역시 자동으로 분류돼 50만장 기준, 6개월 정도 소요됐던 시간을 2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기동력이 높아지면서 신상품 첫 출고 비중을 작년보다 10% 가량 낮췄으며, 여름 신상품부터 새로 도입한 시스템을 활용해 매장에 출고시켰다.
과거보다 매장별 반응을 살피고 전략적으로 출고할 수 있는 물량이 커져 점 단위당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영업MD의 기능을 강화해 상권별 분석을 통한 상품 분배 및 로테이션 등을 보다 원활하게 했다.
꼬망스는 4개 아동복(꼬망스·페리미츠·레노마키즈·모다까리나)의 총 53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는 7월까지 2천평 규모의 2개 층을 증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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