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백 사랑에 빠진 럭셔리!

2016-04-11 00:00 조회수 아이콘 615

바로가기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색다른 전략의 핸드백 라인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버버리’는 모노그래밍 서비스가 가능한 럭색을 출시했다. ‘버버리’ 럭색은 가장 최근에 선보인 액세서리 라인으로 20세기 초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럭색은 2겹의 나일론 우븐 소재로 개버딘과 같은 직조형태로 만들어져 방수가 가능하고 부드러운 구조와 가볍게 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지 럭색과 미디움 사이즈의 럭색은 ‘버버리’의 모노그램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대 3글자 골드 컬러의 엠브로이더리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핸드백 컬렉션 ‘5AC’를 출시한다. ‘5AC’은 프랑스어로 가방을 뜻하는 ‘sac’을 암호화한 인터넷 기술 용어에서 영감을 받아 작명됐다.

‘5AC’은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더블 핸들 손잡이, 놋쇠로 제작된 자물쇠와 장식용 키가 섬세하게 부착되어 있고 바닥에 5개의 징을 박아 외부 오염이나 손상으로부터 가방을 보호한다. 특히 가장 큰 특징은 가방보다 크게 제작된 안감이 가방 안에 부착되어 있어 그대로 가방 안에 숨기거나 밖으로 꺼내 윗부분을 접으면 새로운 형태로의 변형이 가능하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