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점 키즈 젤리슈즈 인기

2016-04-11 00:00 조회수 아이콘 812

바로가기

 




젤리슈즈 브랜드들이 올해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한 키즈 제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젤리슈즈는 부드러운 소재로 신고 벗기 편한데다 물에 젖거나 더러워지지 않아 관리가 수월하기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특히 콜래보레이션, 커스터마이징 등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군이 호응을 얻고 있다.

크록스코리아(대표 이남수)는 ‘크록스’의 다양한 캐릭터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를 맞춘다. 올해는 개봉 예정인 월트디즈니컴퍼니의 ‘니모를 찾아서2’와 협업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캐릭터가 그려진 크로그와 크로그에 장식할 수 있는 액세서리인 지비츠를 통해 ‘니모를 찾아서2’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티비에이(대표 벤자민 패트리커)는 ‘멜리사’의 키즈 라인인 ‘미니멜리사’에서 제레미 스캇,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하이패션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패셔너블한 제품을 선보이며 감각있는 부모들에게 어필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함께하는 제레미 스캇 라인에서는 곰돌이 모티브의 부츠를 출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스타럭스(대표 박상배)는 이번 시즌 프랑스 젤리슈즈 ‘뽀빠파리’의 키즈 라인을 출시하고 토들러부터 차일드까지 넓은 연령층을 아우른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액세서리 ‘잼스’로 기본적인 플랫 슈즈에 개성있는 장식을 더해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텐더레이트(대표 박상준)도 ‘워크앤레스트’의 멜로우슈즈 키즈 라인으로 보다 넓은 타깃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시즌 수제 캔디 브랜드 ‘파파버블’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한층 컬러풀한 제품을 출시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개성있는 멜로우 슈즈를 선보였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