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클레르’가 위조품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방지 시스템을 첨단화했다.
프랑스 ‘몽클레르’는 지난 2009년부터 위조품으로부터 소비자들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고 2013년에는 정교한 라벨 부착과 웹사이트를 통한 코드 확인으로 위조방지 라벨 검증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제품에 RFID 기술을 활용한 획기적인 위조방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영문과 숫자 조합의 코드와 QR코드 그리고 모나스띠에-드-클레르몽에서 시작된 패션 하우스의 상징적인 로고와 같은 모양의 NFC 태그를 갖추고 있다. 이 태그는 code.moncler.com에 방문하거나 스마트폰에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나 NFC 코드를 읽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몽클레르’는 이러한 접근법으로 소비자 케어와 존중, 특별한 보안을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몽클레르’는 이번 시즌 기존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투톤코튼, 레제르 나일론과 같은 테크니컬한 소재를 사용해 모던하게 재해석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