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컴퍼니(대표 김남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더컬러웨이(The colorway)」가 광주신세계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주말 일 매출 1600만원을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중에도 평균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매장은 2030을 위한 「피그먼트」와 4050까지 커버할 수 있는 「인더그레이」를 절절히 믹스해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동일한 아이템에 6~7가지 종류의 컬러를 더했다. 다양한 컬러감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따뜻해진 날씨 덕에 다양한 컬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매출의 반응이 좋은 것이다.
브랜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체 공장을 갖춰 반응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반응이 좋은 상품의 경우 빠르게 피드백을 주면 짧게는 3일에서 최대 20일 안에 생산 후 매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신상품 공급도 매일 이뤄져 소비자들이 매일 매장을 방문해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 매일 4가지의 신상품, 일주일에 25가지 정도를 평균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4월 1일 오픈한 이 매장을 3개월 간의 장기팝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핀 뒤 정식 매장 입점까지 고려하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