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니」 롯데百 영등포점 카페+패션 시너지 ‘굿’

2016-04-11 00:00 조회수 아이콘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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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어패럴(대표 권종열)의 「에이니」가 카페와 결합한 의류 매장으로 윈윈 효과를 얻고 있다.

「에이니」는 지난달 25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12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백화점에 입점한 매장으로는 3번째다. 영등포점은 특별히 자사에서 운영하는 ‘카페2B’도 숍인숍 형태로 구성해 고객들이 여유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규모는 매장이 161.98㎡, 카페가 46.28㎡로 널찍한 공간을 자랑한다. 영등포가 서울의 핵심 번화가인 만큼 주요 유동 인구층을 겨냥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픈 이벤트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면서 집객 유도 효과가 좋았다. 앞으로도 카페와 매장이 결합한 이점을 살려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니」는 지난 2007년 「뱅뱅」에서 여성복 라인으로 분리한 브랜드다. 실용적이면서 베이직한 디자인에 여성스러운 무드를 가미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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