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중국 GB시험(중국국가표준시험)서비스가 가능하다

2016-04-12 00:00 조회수 아이콘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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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임승윤, 이하 KATRI)이 중국 절강성 소재의 온주시질량기술감독검측원(이하 온주검측원)과 신발제품에 대한 시험·인증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ATRI는 지난달 21일 온주검측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온주분원을 개원하였다. 

중국 저장성 온주시는 신발원부자재와 캐주얼슈즈 업체가 집약된 공업도시다. 

특히 KANGNAI, AOKANG, RED DRAGON FLY 등 중국 내 주요 구두, 캐주얼화 본사와 생산 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신발 생산의 수도 즉 혁도(革都)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KATRI는 이번 협약과 함께 온주 분원 개원으로 국내에서 중국의 GB시험(중국국가표준시험) 서비스가 가능해 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따라서 국내 브랜드의 중국 진출시 필수적인 GB시험(중국국가표준시험)을 국내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중국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다. 

임승윤 원장은 “대 중 수출 시 중국 검측원을 이용하는데 언어와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업무협약 및 온주분원 개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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