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최적화 백 「투앳」 수납갑 주목

2016-04-14 00:00 조회수 아이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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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만이 여행 가방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기능과 편리함에 스타일까지 갖춘 여행용 가방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프(대표 강영서)에서 전개하는 「투앳(TOAT)」도 이런 대세를 맞춰 출시된 여행 전용 가방이다.

「투앳(TOAT)」의 의미도 '투에브리웨어앳애니웨어(To Everywhere At Anywhere)'로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여행을 담고 있다. 정식 국내 론칭은 오는 6월로 준비 중이며, 현재 국내와 해외 페어를 통해 먼저 바이어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진행된 '패션코드'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프리미엄'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투박한 듯 멋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튼튼한 견고성과 실용성 높은 수납이 특징이다. 특히 백팩과 트렁크 백에는 하단부를 분리해 신발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외에 메신저 백, 힙색 등 세컨드 백으로 활용이 가능한 미니백도 활용도가 높다. 가죽이 아닌 캠퍼스 원단을 사용해 가볍지만 특수 처리를 해 견고성은 오히려 높혔다.

가볍지만 견고성↑, 수납공간까지 실용성도!

강영서 에이플러스에프 대표는 "여행은 점점 더 커져갈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스윗180(sweet one eighty)」을 통해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면 「투앳」을 통해 여행에 최적화된 가방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여행은 글로벌 트렌드이기 때문에 이 두 브랜드를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틈새를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윗180」은 2015년 론칭한 리조트 웨어 전문 브랜드다. 모든 시즌 상품을 여름에 초점을 맞춰 기존 시즌을 뛰어넘어 휴가 시즌에 맞는 새로운 룩을 제안한다. 브랜드 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달콤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매 시즌 자체 개발한 프린트 패턴으로 차별화를 제시한다. 

특히 이번 S/S부터는 세컨드 브랜드인 「컴피(comfy)」를 론칭했다. 화려한 프린트가 강점인 「스윗180」에 비해 이 브랜드는 편안함을 강조하면서 솔리드한 컬러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한 층 편안한 실루엣으로 구성되지만 착용시에는 스타일리시하면서 슬림해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이라는 특정 키워드에 맞춰 의류부터 잡화까지 브랜드를 확장해 가는 에이플러스에프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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