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신사동 크루셜 매장에서 슈즈 크루셜, 락피쉬,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SWBD, 참스, 제이쿠스트리트 등)의 추동시즌 수주회를 개최했다.
LA에서 탄생한 ‘크루셜’은 아트스틱한 감성과 패션을 접목한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주로 출시했다.
그동안 캐주얼화 중심에서 아동화, 제화 라인까지 확장했고, 소재와 패턴도 다채로워졌다.
종전에 볼 수 없었던 패브릭 소재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가격은 내렸지만 다양한 패턴을 혼합해 화려함을 가미했다. 애니멀부터 카모플라주, 도트 스트라이프 등 두 가지를 패턴을 혼용했다. 골드, 실버, 스팽글, 송치, 크랙 가죽 등으로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소재를 적용했다.
라스트(신발의 앞모양)는 슬림해지면서 보다 여성스러워졌다. 슈즈 시장이 캐주얼과 드레스화의 과도기 단계로 보고 가죽 제화 군을 보강했다. 성인화의 베스트셀러 디자인을 반영한 아동화도 가죽 라인으로 처음으로 소개됐다.
‘락피쉬’는 전략 상품으로 4센티미터의 히든굽이 강점인 하이톱 슈즈인 ‘케리 밴드 스니커즈’에 퍼 트리밍을 가미한 ‘캐리 퍼 스니커즈’를 선보였는데, 종전보다 아웃솔은 두께가 두터워졌다.
발뒤꿈치에 독특한 접이식 디자인이 가미된 ‘케티 스니커즈’는 실내화와 실외화가 모두 가능 도록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이외에도 네오플렌 소재 운동화인 ‘아델라 스니커즈’, 다양한 디자인의 모카신이 공개됐다. 이번에는 인솔 교체 패딩 슈즈와 메모리폼 인솔을 출시하는 등 편안함에 주력했다.
이번 수주회에서는 지난달에 열린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국내 디자이너와 협업을 별도로 진행한 제품도 선보였다. 벌써부터 판매 반응이 뜨거운 ‘참스’ 제품은 밀리터리룩에 코디하기 편한 첼시부츠와 워커 슈즈를 ‘소잉바운더리스’는 레트로풍의 디자인이지만 실버와 골드와 같은 미래지향적 컬러를 적용한 스니커즈를 공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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