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수제화 ‘오엘로’ 중국 진출 물꼬

2016-04-15 00:00 조회수 아이콘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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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유통 전문 기업 브랜드랩(대표 이승환)이 설립 1년여 만에 내셔널 브랜드 ‘오엘로’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 패션 유통 전문 회사인 푸샨(PUSHAN)과 프리미엄 베이비 슈즈 ‘오엘로’ 의 30억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푸샨은 2009년에 아동화 전문 멀티숍 ‘푸샨’을 런칭 했고, 2013년에 본격적으로 유통을 확장했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인해 첫해 중국 동북 삼성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등 주요 7개  ‘푸샨’ 내에 ‘오엘로’ 제품이 입점하게 되며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에는 홀세일 비즈니스도 병행한다.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은 물론 가죽 공방에서 장인이 수제로 직접 제조한데다 무독성 소가죽을 사용하며, 100% 메이드 인 코리아인 점이 계약 성사에 주효한 역할을 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한 이후 중국 쇼핑객들이 왕성한 구매력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

브랜드랩은 현재 ‘오엘로’ 외에도 ‘에이키드’, ‘파고 키즈’ 등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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