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골프·스포츠웨어 시장에서 ‘JDX멀티스포츠’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JDX멀티스포츠’는 올해 17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상품, 마케팅, 유통 확장에 나서고있다.
유통망은 4월까지 40여개의 신규 매장 오픈으로 총 240개점을 확보하게 됐으며, 초대형 직영점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다.
작년 8월 성수동에 문을 연 약 500평 규모의 직영점을 시작으로 속초점, 강남논현점, 수원남문점 등 5개점을 추가했다.
오는 29일에는 300여평 규모의 수원영통점을 오픈한다.
상품 역시 이번 시즌 젊은 층을 겨냥해 런칭한 X24 라인으로 더욱 다양해졌다. X24 라인은 우선 100여개 매장에서 테스트를 벌이고 있는데 예상보다 큰 인기에 전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 누계 매출은 매월 목표를 달성하며 4월 7일 기준 전년 대비 35% 신장했다.
공격적인 외형 확대는 물론 도레이, 효성 등 소재 전문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소재 개발에 나서는 등 상품력 향상에도 주력한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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