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 데님 강화 전략 통했다

2016-04-18 00:00 조회수 아이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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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가 데님 전문 브랜드를 강조하며 관련 아이템을 확대 기획하고 있는 가운데 봄 시즌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된다. 

전개사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에 따르면 지난달 자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데님 팬츠의 상승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 지난달 중순 출시된 데님 재킷은 출시 2주 만에 품절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데님 아이템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데님 팬츠는 올해 다양한 워싱과 핏을 선보였다. 그 중 테이퍼드 핏은 남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이 전년에 비해 63% 증가했다. 활동성이 좋은 스트레이트 핏도 12% 이상 늘어났다. 

여성 제품은 보이프렌드 핏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데, 작년보다 45% 이상이 더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날씨가 풀리면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디스트로이드 진과 밝은 컬러의 데님들의 판매가 좋다. 

데님 재킷은 예상보다 반응이 폭발적이다. 고급스러운 워싱에 베이직한 핏의 제품으로, 남녀 공용으로 출시돼 커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15일 700장을 출시했는데 4월이 채 되기도 전에 품절됐다. 이달 중 700장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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