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M백화점, 영 MD 강화

2016-04-19 00:00 조회수 아이콘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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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그룹 계열사 M백화점(대표 강성균) 춘천점이 영(young) MD를 한층 강화한다. 

최근 3년간 유니클로(3층), 스파오(지하 1층), 후아유(1층 별관) 등 영 타깃 브랜드들의 오픈이 이어지면서 불황에도 점 매출이 3년 연속신장했기 때문이다. 

지하 1층을 영캐주얼 존으로 변신시킬 계획이며, 첫 시작으로 이달 5일 영 스트리트 브랜드 ‘트위’를 지하 1층에 150평 규모로 입점시켰다. 

같은 층에 위치한 ‘스파오’가 200평 면적에서 월 3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트위’로 월 2억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오는 9, 10월에는 영 스트리트 브랜드와 더불어 10~20대가 선호하는 잡화, 진캐주얼 브랜드를 보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같은 층에 있던 남성 브랜드 중 4개를 1층으로 이동시키고 2층은 여성영 캐릭터 브랜드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유니클로’가 위치한 3층은 아동을 타깃으로 한 SPA나 대형 브랜드를 넓은 면적으로 입점시켜 여성고객들의 활발한 방문을 유도한다. 

이곳 관계자는“석사동 쪽으로 어덜트 고객들이 이동하면서 백화점이 위치한 명동상권에 10~20대 젊은 층 고객이 집중돼 영MD 확대 효과를 크게 보고 있다. 메르스 영향이 컸던 지난해에도 7% 신장했고, 올 1분기도 내부 공사 중임에도 10% 신장으로 마감했다”고 말했다. 

M백화점 춘천점의 올 매출목표는 5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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