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버디(대표 조준호)에서 전개하는 여성 액티브웨어 전문 브랜드 「스컬피그」가 론칭 3개월만에 뉴질랜드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의 여성복 매장 '올리비아'에서 이달부터 판매를 진행한다.
「스컬피그」는 제이스버디가 자체 개발한 뉴 합섬 패션 소재 ‘수퍼스트레치(super stetch)’로 여성 애슬레저를 위한 액티브웨어를 만든다. 기능성 수퍼스트레치는 트리코트 소재 메이커 NST상사와 공동 개발한 나일론 70%, 크레오라 30%의 사방 스트레치 원단이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빠르게 마르는 흡한속건 기능과 몸매 보정, 비침 방지, 자외선 차단, 소프트 터치 등의 기능을 갖췄다.
10년째 운영중인 올리비아는 현지인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인의 수요가 많은 숍이다. 「스컬피그」는 뉴질랜드 진출을 바탕으로 중국 등 해외 유통망도 확장할 계획이다. 조준호 대표는 "이번주부터 매장 내 디스플레이를 하고 현장 반응을 살핀 후 물량을 전략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뉴질랜드가 액티브웨어의 본 고장인 만큼 이 시장에서 「스컬피그」가 선점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소비자가로 5000만원 상당의 물량을 매장에 보낸 상태이며 15개의 모델을 선정, 1000장 가량 의류를 선판매한다. 현지 반응이 좋으면 꾸준히 올리비아에서 세일즈한다. 「스컬피그」는 뉴질랜드에서 상표 등록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상표 출원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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