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야크 그린(YAK GREEN) 친환경 정책 2.0을 공식 선포했다.
야크 그린은 일반적으로 아웃도어 제품의 발수 가공 처리에 사용되는 과불화 화합물을 대신할 친환경 발수제를 개발하는 정책이다. 과불화 화합물은 현재 아웃도어를 포함해 반도체, 전자,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되며 프라이팬, 카페트, 일회용 종이컵 등 실생활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블랙야크는 지난 2013년부터 의류 전 제품에 긴사슬 발수제(PFOA)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과불화 화합물 중 탄소가 상대적으로 길게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보통 C-7(7개의 사슬) 이상의 물질을 말한다. Oeko-Tex(유럽환경청)에서는 PFOA를 포함한 긴사슬 발수제를 일정수치 이하로 사용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이 같은 친환경 정책 1.0에서 지난 19일 2.0을 선포하고 이와 관련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한 의류 ‘블랙야크’ 엘론드 팬츠를 출시했다.
또 2020년부터 ‘블랙야크’ 전 제품에 친환경 발수제를 사용하는 친환경 정책 3.0을 완성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