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앤쥬디’ 연내 가두 5개점 구축

2016-04-21 00:00 조회수 아이콘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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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마(대표 신동진)의 컨템포러리 남·여성 캐주얼 멀티숍 ‘부루앤쥬디(buru&judy)’가 연내 핵심 가두 상권 5곳을 공략한다.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부루앤쥬디’의 유통망을 확장해온 이 회사는 다각화 차원에서 가두 대리점까지 유통채널을 늘리기로 했다.

오픈 초반부터 확실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매장 전면은 최소 4m 이상, 면적은 20평 이상으로 선보여, 의류부터 잡화류까지 다양한 상품구색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두에서의 빠른 안착을 위해 매장별 맞춤식 주문생산 및 반응에 따른 빠른 리오더를 가동할 계획이다. 매장관리에 있어서도 일괄적인 기준이 아닌, 각 지역 점포별 특성에 맞춘 영업지원을 통해 매장과 본사가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져간다. 전개형태는 위탁이며, 마진은 33%(통마진)를 기준으로 한다. 

이 회사 임득수 차장은 “다르지 않으면 이기지 못한다. 글로벌 기업의 확장, 옴니 채널의 지속적 확대, 대기업의 소매진출 등 가두 점주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 알 수 없는 환경에서 희망을 제시하는 ‘부루앤쥬디’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런칭한 ‘부루앤쥬디’는 의류, 잡화 등 컨템포러리한 아이템을 스피디한 소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개하고 있다. 20대 초중반(서브: 20대 마인드의 30대 초중반)을 타깃으로 유니크한 감성을 베이직과 트렌드의 절묘한 결합으로 풀어내며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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