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컴퍼니(대표 이희설)가 전개 중인 애슬레저 ‘MPG'가 매장 개설 1년여 만에 안정궤도에 진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오픈한 현대 동대문시티아울렛을 비롯 현대무역센터, 판교, 목동점, 가로수길, 본사 서초지점까지 20개점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 매장은 일평균 200~250만원대, 지방점은 일평균 100~15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중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일평균 230~250만원의 매출을 기록, 고공 행진 중이다.
국내 기획도 일부 진행해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티셔츠, 레깅스는 국내 기획으로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여성 라인이 85%에 육박하는데 점차 남성 라인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한성호 전무는 “올해는 미진출 유통사인 롯데 입점에 주력하는데, 효율 중심의 유통 전략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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