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섬유산업 협의체 협력사업 구체화

2007-10-15 18:29 조회수 아이콘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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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섬유산업 협의체’ 협력사업 구체화

남북 섬유 단체들이 남북 정상회담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경세호 회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경제 2분과 단장을 맡아 ‘남북섬유산업 협의체’ 구성 등 남북의 섬유 산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북측 관계자와 협의, 남북 섬유산업 교류가 급물살을 탄 것.


특히 이번 회담 기간 중 경세호 회장은 실질적인 남북 섬유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남측에서는 섬산련이 북측에서는 새별총회사를 중심으로 섬유 관련 단체 및 업계 대표로 구성된 ‘남북섬유산업 협의체’를 구성해 남북 섬유산업 전반에 걸친 교역 증대, 인력 활용 및 기술 교류, 투자 활성화, 임가공 확대 등을 위한 폭 넓은 협력방안을 논의키로 제안했다.


이에 북한측 리주호 경공업성 장관은 찬성 입장을 밝히며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김정일 위원장 역시 대북경협에 걸림돌이 되는 통행, 통신, 통관 등 3통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 회장은 남측의 대북 기초 원자재 공급 확대와 북측의 지하자원 개발 촉진을 유도해 구상무역을 활성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