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섬유산업 협의체’ 협력사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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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섬유 단체들이 남북 정상회담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경세호 회장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경제 2분과 단장을 맡아 ‘남북섬유산업 협의체’ 구성 등 남북의 섬유 산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북측 관계자와 협의, 남북 섬유산업 교류가 급물살을 탄 것.
특히 이번 회담 기간 중 경세호 회장은 실질적인 남북 섬유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남측에서는 섬산련이 북측에서는 새별총회사를 중심으로 섬유 관련 단체 및 업계 대표로 구성된 ‘남북섬유산업 협의체’를 구성해 남북 섬유산업 전반에 걸친 교역 증대, 인력 활용 및 기술 교류, 투자 활성화, 임가공 확대 등을 위한 폭 넓은 협력방안을 논의키로 제안했다.
이에 북한측 리주호 경공업성 장관은 찬성 입장을 밝히며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김정일 위원장 역시 대북경협에 걸림돌이 되는 통행, 통신, 통관 등 3통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 회장은 남측의 대북 기초 원자재 공급 확대와 북측의 지하자원 개발 촉진을 유도해 구상무역을 활성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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