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플로스」 본격 전개 코넥스솔루션과 전략적 제휴

2016-04-25 00:00 조회수 아이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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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캐주얼 웨어 「헤리티지플로스(Heritage Floss)」가 코넥스솔루션(대표 강원식)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활발한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1950~80년대의 스포츠웨어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난 2013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과 좋은 퀄리티의 원단 덕분에 마니아 층이 형성돼있다. 

「헤리티지플로스」를 만든 이윤호 디자이너는 “갑자기 확 떴다 사라지는 브랜드가 아니라 탄탄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는데 코넥스솔루션이 추구하는 바와 제가 생각해온 것들이 잘 맞아 떨어진 거죠. 앞으로 브랜드의 모티브와 색깔을 구체적인 그림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현재 코넥스솔루션에서 운영하는 ‘센트럴포스트’를 비롯해 ‘잼스토어’ ‘1984’ ‘발란사’ 등 다양한 편집숍에 입점해 홀세일 형식으로 전개 중이지만 단독 플래그십스토어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의 러브콜도 이어지면서 제도권 진입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 중이다.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계획, 백화점 입점도?

「헤리티지플로스」 는 ‘올 코튼’과 ‘스포츠&캐주얼’ 두 가지 컬렉션으로 나눠 상품을 선보인다. ‘올 코튼’ 컬렉션은 원사부터 염색, 편직, 가공, 봉제까지 직접 진행하는 하이 퀄리티 라인으로 입었을 때 편안함을 선사한다. ‘스포츠&캐주얼’ 컬렉션은 1950~80년대의 감성을 동시대에 맞게 재현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매 시즌 조금씩 구성해온 여성 라인을 공식적으로 론칭한다.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와 하와이안 프린트 쇼츠 등 브랜드의 색깔은 이어가되 기존 유니섹스 라인보다 한층 페미닌한 아이템들로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생산 방식은 하반기부터 기존 아웃소싱에서 직소싱하는 형태로 전환한다. 셔츠, 바지 등 각각의 아이템별로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는 전문 공장들을 선정해 맡긴다. 원단의 경우 「몽클레어」 「노스페이스」 등과 거래하는 일본 원단개발업체 지에스아이에서 코튼을 제외한 원단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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