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실크로드, R&D 집중 투자

2016-04-26 00:00 조회수 아이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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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로 신흥강국과 차별화
컨버터업체 코리아실크로드(대표 곽노명)가 품질 향상에 투자한다. 

미주와 유럽에 100% 수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중국과 대만 등 섬유 소재 신흥강국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품질력 강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품질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4년 전부터 연구소와 품질관리, 마케팅에 매해 3~4억을 투자하고 있다. 

현재 대구에 위치한 연구소에는 8명의 연구원이 근무 중이며 염색 설비, 물리·화학적 테스트 설비를 갖추고 있다. 

오는 4월 말에는 새로운 염색설비를 투입해 보다 정밀한 가공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품질테스트 인력과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원도 꾸준히 확충해 나가고 있다. 

곽노명 코리아실크로드 대표는 “원단에서 컬러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소재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밀한 염색기술을 적용해야만 발주처가 원하는 정확한 원단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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