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양말 '블루포레' 유통망 고급화

2016-04-26 00:00 조회수 아이콘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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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사(대표 정미숙)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양말 브랜드 「블루포레」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딩에 나선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아이템인 양말에 고급 소재와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도입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유통망도 고급화 전략을 택한 것.

현재 이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본점, 잠실점, 분당점, 노원점) 등 주요 백화점과 한화 플라자 호텔을 비롯한 유명 호텔 기프트숍에 입점해 있으며 롯데닷컴, 신세계몰, H몰 등을 통해 온라인 전개를 한다.

「블루포레」는 푸른 숲을 뜻하는 말로 파란 하늘과 푸른 숲으로 유명한 프랑스 북동부의 보쥬 지방에서 생산되는 천연 섬유만으로 양말을 제작한다. 양말 생산과정에서 캐시미어, 메리노울, 면실크 혼합사 등 고급 원자재를 사용하고, 천연 섬유를 사용해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을 주지 않는다. 또 100%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해 '메이드 인 프랑스(Made in France)'가 주는 고급스러움과 패셔너블함을 전면에 내세운다.

디자인의 폭이 좁은 남성용 양말에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스키용 양말, 아웃도어용 양말, 모직 스타킹, 레깅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 여성용 양말과 타이즈의 경우 프랑스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이 브랜드는 갤러리라파예트, 프렝땅 등 프랑스 내에서도 고급 유통망을 통해 전개해 나간다. 독일, 벨기에, 스페인,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에서도 프리미엄 백화점과 고급 잡화점을 중심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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