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글로벌, 中 ‘롱e꼬우’ 입점

2016-04-26 00:00 조회수 아이콘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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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글로벌(대표 지푸탕)이 중국의 온라인쇼핑몰 ‘롱e꼬우(mall.icbc.com.cn)’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롱e꼬우’는 중국 4대 국유은행인 공상은행(ICBC)에서 설립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2014년 1월에 정식 오픈, 중고가 이상의 고급 상품을 주로 취급하며 중산층 및 부유층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디지털가전, 자동차, 금융상품, 의류, 식품, 보석, 여행 등의 카테고리가 형성되어 있고 은행계 전자상거래쇼핑몰인 만큼 1억5천여명의 개인 인터넷뱅킹 고객이 동일 계정으로 쇼핑몰에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오픈 1년여만인 2015년 상반기 거래액이 2,000억위안(약 35조 1,300억원)을 초과했으며 고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이 1,000위안(약 17만 6,000원)에 달한다.

이번 계약으로 테바글로벌은 유아동용품 전문 독립관인 ‘맘스베베’관을 ‘롱e꼬우’ 쇼핑몰 내에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롱e꼬우’ 쇼핑몰에 개설되어 있는 한국관과 별개로 운영되며 유모차, 공기청정기, 홍삼 등 다양한 한국 유아동 용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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