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워킹화 등 매출 주도
올봄 아웃도어 히트 아이템은 재킷과 워킹화, 티셔츠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거 업그레이드된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밀레에델바이스코리아의 ‘밀레’는 항공점퍼 스타일의 재킷과 야상 재킷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항공점퍼 재킷은 지난 1월 말 간절기 용으로 출시된 후 이달 17일까지 8천장 생산에 9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또 캐주얼 요소를 강화한 야상 재킷 역시 8천장 생산해 73%의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이 효자상품으로 부상했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익스트림 상품과 캐주얼 상품 판매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익스트림 상품군 중에는 전략 상품인 워너 티셔츠의 판매가 돋보였다. 이 제품은 합리적 가격인 6만9천원에 출시된 기능성 집티로 총 2만3천장을 기획, 현재까지 1만8천5백장이 판매됐다.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밀러 재킷이 높은 효율을 보였는데 총 1만장이 출고되어 60% 이상의 판매고를 나타내고 있다.
네파의 ‘네파’는 익스트림 프리모션 제품군 중 여성 베스티아원드재킷과 남성 스데노 원드재킷이 효자 상품이다.
2월 초에 입고되어 두 제품 모두 5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슈즈는 케이투의 ‘케이투’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가 선전하고 있다.
‘케이투’는 지난해 플라이워크시리즈 중 연 누계 14만족을 판매한 옵티멀브리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옵티멀브리드 3가 봄 히트 상품이다.
지난 2월 말 출시와 함께 한달반 만에 3만 5천족을 판매했다.
또 ‘코오롱스포츠’는 송중기 효과에 힘입어 워킹화 삭스를 지난달 1만 5천족을 판매했으며 현재까지 3만족이 넘는 누계 판매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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