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에도 환경친화 바람!
2007-10-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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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에도 ‘환경친화’ 바람!
글로벌 패션 리딩기업들이 최근 전 산업계에 불고있는 ‘환경친화’ 운동에 경영 역점을 두고 서로간에 경쟁적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Zara」 「H&M」 「Mango」등 브랜드를 비롯 「Marks & Spencer」와 「Tesco」 같은 영국의 소매 유통업체들이 지구 온난화 문제로 이에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유럽 내에서 「Zara」에 이은 2번째 규모의 스웨덴 의류유통 「H&M」의 대변인은 2005~2009년의 이산화탄소 상호 방출량 10%를 축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작년도에 자체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9%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의 여성의류체인 「Mango」 또한 아직은 이산화탄소 감소목표를 설정하진 않았지만 환경파괴 저하를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밝혔으며 「M&S」는 2012년까지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지않는 ‘Carbon Neutral’이 목표라고 선언했다.
「H&M」은 재활용이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매장에 동력을 공급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방출 축소목표를 달성할 것이며 자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운송업자와 납품업자들까지 연계해 강행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1,432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H&M」은 또한 육로나 항공보다 가능한 한 많은 물품운송을 해상을 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패션비즈(2007.10.16/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