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 캐릭터스포츠 별도 존 구성?

2016-04-27 00:00 조회수 아이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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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포츠 시장이 수면 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주요 백화점들이 하반기 MD 개편에서 캐릭터 스포츠를 별도 존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캐릭터 스포츠는 기존 스포츠와는 차별화, 스포츠와 골프, 아웃도어 등을 아우르는 유럽형 스포츠를 표방한다. 특히 겨울철 스키웨어와 여름철 래시가드 등 일반적인 스포츠와 함께 요트, 골프, 승마, 테니스 등과 같은 유럽 귀족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테마를 포함하고 있다.

백화점들은 이 같은 브랜드 특성을 반영해 기존 스포츠나 골프 존이 아닌 별도의 존을 구성해 브랜드를 집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상 브랜드로는 ‘제이린드버그’를 비롯해 ‘콜마’, ‘라코스떼’ 등이며 여기에 ‘쉐르보’와 ‘보그너’ 등도 오리지널 상품을 확대한다면 존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방안이다.

백화점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방법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존을 구성할 수 있을 정도의 브랜드가 뒷받침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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