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칠 트렉스타 사장이 "「트렉스타」는 창립 때부터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신발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 왔다. 올해는 유럽 점유율을 높여 230억원 수출액을 달성하고 2020년까지 세계 1등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더 알아주는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2016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2년 연속 아웃도어 신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GBCI는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후원해 진행하는 조사로, 한국 산업계를 대상으로 13년째 시행하고 있다. 「트렉스타」는 차별화된 자체 신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유수의 브랜드를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트렉스타」는 발 모양을 연구해 적용한 '네스핏(nestFIT)' 기술, 균형을 잡아주는 '밑창 IST(Independent Suspension Technology)' 기술 등 편안한 신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낮은 밀도와 높은 밀도, 이중 특수구조 미드솔(중창)로 중심력을 강화한 신기술 '하이퍼 폼(HYPER FOAM)'을 적용해 초 경량 트레일 워킹화 ‘메가웨이브’를 출시하기도 했다.
또 탄탄한 기술력과 국가별 차별화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현재는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아웃도어 본고장 유럽을 넘어 ▲캐나다 미국 등 북미 지역까지 총 46개국에서 「트렉스타」 브랜드명을 달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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