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션 넥스트, 80억원 성과

2016-04-28 00:00 조회수 아이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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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서울패션위크의 트레이드 쇼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서 수주 상담 금액이 약 673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 트레이드 쇼에서의 상담 금액이 한화로 80억원에 달한 것.

이번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서는 10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바잉쇼가 펼쳐졌으며 신진 디자이너만으로 구성된 27개 브랜드 그룹의 패션쇼도 함께 열렸다. ‘바니스 뉴욕’, ‘갤러리 라파예트’, ‘쁘렝땅’, ‘레인 크로포드’, ‘오프닝 세레모니’ 등 유명 업체를 비록한 국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관했으며 부스를 통해 바로바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기존의 쇼보다 월등한 수주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석 바이어들에게 개인별로 지급한 바코드를 통해 바이어들의 상담 내역과 수주 실적이 바로바로 집계되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모집된 자료는 향후 운영 전반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구호 총감독은 “새로운 시도였던 트레이드 쇼가 해외 프레스와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가시적으로 성과를 거둬 기쁘다. 향후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을 신진 디자이너들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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