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백 '듀벳' 첫 선, 공작 패턴 눈길!

2016-04-29 00:00 조회수 아이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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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인더스트리(대표 김형찬)가 새로운 트래디셔널 럭셔리 브랜드 「듀벳(Duvet)」을 공식 론칭하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깃털을 의미하는 '듀벳(duvet)'를 브랜드명으로 차용해 깃털처럼 가볍고 실용적인 백을 추구한다. 깃털 중 가장 화려한 공작(peacock)의 깃털을 브랜드의 테마로 잡아 이를 형상화한 타원형 형태의 패턴을 선보인다. 오리지널 공작 패턴 뿐 아니라 추가로 2가지 패턴을 개발해 총 3가지의 유니크한 패턴을 만들었다.

가방의 보디는 PVC 소재를 사용해 가벼움과 이 브랜드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인 공작 패턴을 살렸다. 특수 제작된 면, 폴리 등의 소재에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친 후 특수 방수 가공 처리까지 거친다. PVC는 가죽에 비해 가볍고 디지털 프린팅 활용이 더 잘 된다는 강점이 있다. 보디 이외에 핸들과 트림 부분은 솔리드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레드, 오렌지, 블루, 그린 등 강렬한 컬러를 사용했지만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넓은 타깃 에이지를 가진다. 모든 백의 안감은 브랜드의 키(key) 컬러인 옐로우를 사용했다. 클러치백, 브리프케이스, 보스턴백 등 다양한 종류의 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패턴 프린트 백 이외에도 상품 전체가 가죽으로 만들어진 헤리티지 라인도 선보인다. 헤리티지 라인은 공작 패턴 대신 공작을 형상화한 디테일로 브랜드 철학을 부여한다. 이외에도 백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태슬, 트윌리 스카프와 여권 지갑, 카드 지갑 등 소품도 만날 수 있다.

가격대는 20만원부터 50만원대로 형성됐으며 향후 백화점, 면세점, 전용 매장을 통해 전개할 예정이다. 또 올해 안에 로드숍 매장 2군데 오픈을 목표로 한다.

이 브랜드의 김형찬 대표는 "「듀벳」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며 "2번에 걸친 프린팅 과정과 5가지의 후처리 작업으로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단 하나의 상품"을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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