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수씨, BLS코리아 대표 됐다!

2016-04-29 00:00 조회수 아이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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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수 전 더베이직하우스(최근 TBH글로벌로 법인명 전환)(대표 우종완) 상무가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이하 BLS코리아) 대표로 발탁 선임됐다. 이번주부터 BLS코리아로 출근한 조 대표는 지난 3월말 더베이직하우스를 떠난 뒤 한달동안 BLS의 모회사인 리앤펑글로벌 홍콩본사와 리앤펑 차이나가 있는 상하이를 오가며 임원교육을 겸한 워크숍에 참여해왔다.

조 대표는 이랜드 출신으로 보성어패럴, 더베이직하우스, 행텐코리아, 톰보이, 베이직하우스 등을 거쳐 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한 주요기업들을 폭넓게 경험한 재원이다. 현재 BLS의 전신인 행텐코리아에서도 총괄이사로 재직한 경험도 갖고있다. 최근 몇년간은 더베이직하우스의 홍콩법인인 홍콩 소재 TBH글로벌 책임자(executive director & coo)로 선임, 한국과 홍콩 상하이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지난 2001년부터 더베이직하우스에서 근무하며「베이직하우스」의 총괄업무를 맡아온데 이어 2007년 다시 친정인 더베이직하우스로 돌아와 해외사업 본부장을 맡아왔으며 계열사였던 스피도 대표로도 재직했다. 해외사업 본부장으로서 재직하며 그는 중국 외의 아시아 국가들에 더베이직하우스가 보유한 브랜드를 진출, 리테일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기타 해외 브랜드의 라이선스 사업도 개발해왔다.

홍콩, 싱가폴 등 중국 이외의 아시아 시장 개척 업무를 담당하며 「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브릿지」 「더클라스」 등의 싱가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진출을 주도했다.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개발과 함께 베이직하우스의 신규사업 개발도 맡아왔다. 가장 적극적으로 매장 오픈해온 곳은 홍콩으로 「쥬시쥬디」와 라이선스 브랜드 전개를 위해 하버시티 코즈웨이베이를 비롯 다양한 곳의 핵심상권 매장 오픈을 진두지휘해왔다. 패션 뿐 아니라 푸드비즈니스에 대한 신규 비즈니스의 리테일 개발도 경험했다.

*조환수 BLS코리아 대표 프로필

고려대학교 생물학과와 미국 UC Berkeley 경제학과 졸업
미국 AT&T 통신회사에 1년 8개월 근무
1994년 이랜드 해외채용 경력 입사
1998년 보성어패럴 쏘베이직
2001년 베이직하우스 창업 멤버로 합류
2003년 행텐코리아 총괄이사
2005년 톰보이 상무
2007 베이직하우스 상무
2015년 홍콩 TBH글로벌 법인장
2016년 BLS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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