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커 해외 나들이, 아시아로 몰린다

2016-05-02 00:00 조회수 아이콘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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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영향 1분기 유럽 여행 24% 줄어
올 들어 파리, 브루쉘 등의 테러 공격으로, 요우커들이 유럽여행을 크게 줄어는 대신 아시아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면세점 쇼핑 뉴스 전문 글로벌 블루의 ‘글로벌 쇼퍼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월부터 3월말 1분기 중 요우커들의 유럽 여행 쇼핑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월 5%, 2월 11%, 3월 24%등으로 크게 줄었다. 

반면 1분기 중 아시아 지역 면세점 쇼핑은 32% 늘었다. 특히 일본은 50%나 늘었다. 아태지역 면세점들은 요우커들의 구매 비중이 54%를 점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오는 5월 노동절과 10월 황금연휴가 요우커들의 해외 나들이가 절정을 이룰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위안화 강세가 요우커들의 해외 나들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나다봤다. 

또 5천명의 요우커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여행 인기 지역으로 70%가 아시아를 꼽았으며 이중 한국이 26%, 일본이 23%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일본은 큐수 지진 이후 중국 여행자들의 일본 방문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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