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탄, 스마트 터치 기능 용액 개발

2016-05-02 00:00 조회수 아이콘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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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면 터치 기능 살아나
바스탄(대표 양성우)이 일반 장갑에 액체를 묻혀 스마트 터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용액을 개발했다. 

종전 스마트폰 터치 장갑은 스마트 터치 실을 이용해 제작했지만 이 용액을 이용하면 일반 장갑에도 스마트 터치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장갑의 원하는 부분을 용액에 30초만 담그고 있으면 흡수된 양에 따라 최소 2개월에서 6개월까지 터치가 가능한 장갑이 된다. 

바스탄은 전류가 흐를 수 있는 고분자 물질에 물과 알코올, 여러가지 첨가류를 섞어 이 용액을 개발했다. 현재 한 가지 컬러만 개발된 상태며 향후 5~10개 컬러 개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올 9월 출시할 예정이며 용액 단독 상품, 장갑과 묶음 상품, 브랜드와 협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양성우 바스탄 대표는 “스마트 터치 원사로는 다양한 장갑을 구현하기 어려웠다”며 “이 용액을 이용하면 가죽장갑도 스마트 터치용으로 만들 수 있어, 고가장갑을 전개하는 브랜드와 콜라보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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