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체험관·O2O 전문 매장 등 다양한 시도

2016-05-03 00:00 조회수 아이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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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치피량 그룹의 이커머스 분야 매출이 7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60% 증가세를 보였다. 치피량 그룹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치피량의 매출은 24억8600만 위안으로 전년대비 3.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순이익은 2억7300만 위안으로 전년대비 5.43% 하락했다.

치피량 관계자는 “2015년 그룹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데다 전체 패션 시장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바람에 매출과 이윤에 모두 악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치피량은 세분화, 플랫폼 관리 등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다. 기존의 사업을 영위하면서 투자도 활성화해 ‘사업+투자’의 사업모델을 만들었다. 사업이 발전을 이어가는 것을 바탕으로 아이템, 채널, 공급사슬 등 여러 방면에서 필요한 개혁을 추진했다. 이와 동시에 전문 투자기관과 협력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투자를 진행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 박차를 가해왔다.

2015년 치피량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시도했다. 일부 직영점에서 ‘라이프스타일 체험관’과 ‘O2O 전문매장’을 시도한 것도 그 중 하나다. 이는 온라인 채널에서 재고를 소진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또한 아웃도어와 같은 새로운 이커머스 제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오늘날 경제분야에서 다양한 융합이 시도되고 있다. 크로스오버는 이미 새로운 패턴 중의 일부가 되었다. 따라서 치피량은 전체 산업 분야에서 융합을 시도하며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치피량의 보고서에 따르면 “패션 분야의 투자에 대해 치피량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하며 엔젤 투자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성숙기를 맞은 브랜드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해 특히 해외 브랜드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를 지켜보며 적절한 타이밍을 잡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패션과 소비 등 관련 분야에서 치피량은 여러 전문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어 가능한 모든 크로스오버를 시도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올해 치피량은 지속적으로 자체 브랜드를 온전히 발전시킴과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공급 시스템을 개선해 리테일 채널 개선을 위해 더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전망이다.


출처 : 방직복장주간
번역 : 유효만 정리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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