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들이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5월 가정의 달 특수로 이번 주말 매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많은 패션업체들이 선물 수요를 노리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가격 할인 혜택으로 가성비 전략을 펼 방침이다. 줄어든 수입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한 혜택 만족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게스’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신상 데님 팬츠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그 외 컬렉션 제품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맨즈백과 핸드백 역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게스 슈즈’ 명동점에서는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패밀리세일을 진행하고 ‘게스언더웨어’는 커플 세트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각 브랜드별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스코리아는 5월 황금연휴와 가족의 달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가격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탑텐’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고객감사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대표 상품인 콜래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와 반팔 맨투맨 티셔츠, 튜블라 반팔 티셔츠, 슬랙스, 데님, 팬츠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중 3만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 전속모델인 송중기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H&M’은 2~4일 3일 동안 가정의 달을 맞아 즉시 할인 가능한 30% 쿠폰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정,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LF는 패션잡화 ‘닷드랍스’의 특별 이벤트로 ‘닷쇼’를 진행하고 최대 6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라움에디션’ 온라인몰에서 가방과 여행 용품을 약 80% 할인된 균일가에 판매한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