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포츠 ‘엉클 마틴’과 구별 안 돼
중국의 외국 상표 남용으로 적잖은 외국 브랜드들이 골치를 썩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언더 아머’의 짝퉁 로고가 등장해 네티즌들이 인터넷 웨이보를 통해 트윗하는 등 시끌시끌하다.
‘언더 아머’와 얼핏 보아 식별이 어려운 로고를 들고 나온 회사는 중국 스포츠웨어 ‘엉클 마틴(Uncle Martian)’이다. 배후는 중국 남부 후지안성의 스포츠 신발 생산 업체 팅페이 롱 스포팅 구즈로 알려졌다. 종업원이 800명에 이른다.
최근 미국 스포츠웨어 브랜드들과도 겨루어보겠다는 포부로 ‘언더 아머’ 유사 로고를 런칭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프로 농구스타 커리를 앞세워 중국 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언더 아머’는 아직 반응이 없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앞장서 철면피 행동이라며 미국의 상표권 침해 고소를 촉구하는 내용 등을 인터넷 웨이보를 통해 트윗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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