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스’ 신규 매장 효율 좋다

2016-05-09 00:00 조회수 아이콘 1091

바로가기



네오피에스
네오피에스(대표 안복희)의 골프웨어 ‘팜스프링스’가 올해 새로 오픈한 가두 매장들이 높은 효율을 올리고 있다. 

올 4월까지 포항죽도점, 청주남문점, 속초점, 가산점, 인천동암점, 서전주점, 전주평화점 등 11개점을 개설했고 상반기까지 나주점, 광주서방점, 광주첨단점 등 14개점 오픈을 확정지어놓은 상태다. 

신규 매장 대부분은 A급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4월 평균 매출이 기존 매장의 매출보다 약 30% 높게 집계됐다. 이중 청주남문점과 포항죽도점은 오픈과 동시에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며 25평 규모에서 월 7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최근 1~2년 전부터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72라인을 개발하는 등 상품 다각화에 큰 투자를 해온 점도 기반이 됐다. 

이 회사 김범식 이사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꾸준한 유통망 정비를 통해 양질의 매장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점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별 컨디션에 맞는 전략적인 홍보 활동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팜스프링스’는 올해 120개점에서 4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