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워커(대표 김정민)의 데님 전문 브랜드 「피스워커」가 전년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사몰 활성화와 유통망 확장에 따라 온•오프라인 판매가 함께 늘어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
지난해 리뉴얼한 자사몰 매출은 월 평균 1억원대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신세계몰 현대H몰 등 대형몰과의 협업을 통해 4월 한달 동안 온라인에서만 누적판매량 1만장을 기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주력으로 선보이는 데님팬츠 외에 데님 재킷, 스웨트 셔츠, 후디, MA-1 등 상의류의 구성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앞으로 다양한 품목을 개발하고 상품 물량도 확대해 볼륨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에이랜드’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장해온 「피스워커」는 현재 ‘에이랜드’ 9개점과 ‘원더플레이스’ 7개점 등 메이저 편집숍 위주로 판매를 진행 중이다. 추후 입점 매장 수를 점점 늘려갈 계획이며 올해 안에는 단독 매장 오픈도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여성라인 론칭을 통해 새로운 시장 확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글로벌 데님 원단 업체인 이스코(ISKO)와의 협업을 계획하며 브랜드 볼륨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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