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롯데쇼핑과 국내 전개권 전격 계약

2007-10-20 13:24 조회수 아이콘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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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롯데쇼핑과 국내 전개권 전격 계약

무성한 소문을 만들었던 ‘자라’가 결국 롯데와 손을 잡았다.


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은 지난 18일 스페인의 인디텍스와 ‘자라’ 국내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3일 합작법인 자라리테일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난 2006년 3월 28일 인디텍스사와 ‘자라’ 도입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MOU를 체결하고 2006년대 1호점을 출점할 예정이었으나 매장 규모, 전개 방법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사업이 연기돼 왔다.


자라리테일코리아는 자본금 6억5,000만원에 롯데쇼핑 20%, 인디텍스 80%의 지분 구조를 갖게 되며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국내 런칭 시기는 내년 봄으로 잡고 있으며 유통은 롯데백화점과 로드숍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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