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인덱스, e 플랫폼 비즈니스 키운다

2016-05-09 00:00 조회수 아이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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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트’ 中 쇼핑몰 70여 곳 연동
스타일인덱스(대표 김민식)가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키운다. 

이 회사는 자체 운영 중인 스트리트 쇼핑몰 ‘지트리트(www.ztreet.com)’를 국내 대표 종합몰로 키우는 동시에 중국 70여개 쇼핑몰과 연동, 중소업체들의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국내 중견 기업들의 오피셜 사이트 구축부터 운영까지 온라인 전문 벤더 사업도 확대한다.

‘지트리트’는 챔피온, 펜필드, 비욘드클로젯, 앤더슨벨, 칼하트, 크리틱 등 국내외 400여개 브랜드가 입점돼 있는 영 패션 종합몰이다. 주로 중소 업체들이 중심이다.

지난달 신세계가 운영 중인 ‘SSG닷컴’과 현대가 운영 중인 ‘H몰’ 내에 ‘지트리트’ 브랜드관을 오픈했으며 이달 중 롯데와 CJ, SK와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소 업체들이 ‘지트리트’에 입점하게 되면 SSG닷컴, H몰, 롯데닷컴, 11번가 등 국내 대표 종합몰에 진출하는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

중국은 조인트벤처(JV)를 통해 한류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다. JV는 스타일인덱스와 중국 내 패션, 미디어 회사 등 여러 기업이 출자해 다양한 콘텐츠를 중국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를 주력으로 한다.

그 핵심에는 ‘지트리트’가 자리한다. 패션부터 유아동, 화장품, 식품까지 분야를 막론해 콘텐츠를 확장한다.

김민식 스타일인덱스 대표는 “온라인에서는 이미 모든 장벽이 무너졌고 이제는 누가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느냐가 관건”이라며 “국내 업체들이 온라인 비즈니스에 있어 보다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벤더 사업은 ‘캉골시계’, ‘수페르가’, ‘펜필드’ 등의 온라인 비즈니스 대행에서 나아가 오피셜 사이트 구축부터 운영까지 토틀 케어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한다. 최근 여성복 ‘지센’과 화장품 ‘더프트앤도프트’의 온라인 사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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