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서플라이(대표 최성환)가 프리미엄 보틀 브랜드 ‘스웰’을 국내 런칭한다.
아이콘서플라이는 지난 28일 런칭 이벤트를 갖고 브랜드를 소개했다. ‘스웰’은 2010년 미국에서 시작한 보틀 브랜드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스타일리시한 컬러와 기능성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스타벅스’,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독특한 스타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보온 12시간, 보냉 24시간이 가능한 기능성과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 미니멀하고 유려한 곡선의 디자인이 인정을 받아 미국의 삭스 피브스 애비뉴, 블루밍데일즈, 노드스트롬 등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이콘서플라이는 ‘스웰’이 국내 패션시장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스포티즘 트렌드와 걸맞는 포지션의 브랜드라고 판단해 국내 런칭을 결정했다. 단순히 보틀 브랜드가 아니라 패션 카테고리의 한 영역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패셔너블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시장에 다가갈 계획이며 유통은 패션 편집숍 위주로 전개한다. 현재는 ‘29CM’와 ‘비이커’ 청담점, 한남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추후 ‘스웰’의 캐주얼 라인인 세컨드 브랜드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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