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산 76.6% 달해
속옷 전문 기업 비와이씨(대표 한석범)가 부동산에서 쏠쏠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와이씨는 지난해 토지, 건물, 건설 중인 자산을 포함한 부동산 자산이 총 5296억원에 달했으며, 이는 2014년 4348억원에 비해 약 947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부동산 임대수익만 2014년 236억9천만원에서 지난해 269억2천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자산 총계 대비 부동산 비중이 2014년 71.4%에서 지난해 76.6%로 증가했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신한방으로부터 267억원 규모의 구로구 신한방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갔고, 2018년 5월 31일 완공이다.
이 공사는 지난해 12월 ‘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이 해제되면서 건축면적과 층수를 늘릴 수 있게 되자 최근 설계를 변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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