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175개 매장 더 줄여라”

2016-05-10 00:00 조회수 아이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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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행 등 촉구
미국 SPA ‘갭(GAP)’의 지난 3월 말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3% 감소하는 등 23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달리자 전국 매장 수를 앞당겨 정리하라는 주문이 늘고있다. 

‘갭’은 지난해 6월 175개 매장을 정리해서 정규 매장 500개, 아울렛 300개 등 모두 800개 매장으로 점포를 정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시장 점유율이 10년 전 5.4%에서 지난해에는 4.4%로 줄어드는 등 패스트 패션, 디스카운트 스토어 등에 계속 밀리고 있어 실적이 좋지 못한 매장들은 계속 줄여나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갭’의 미국 내 매장 수는 2009년 1,152개를 정점으로 2014년 960개, 2015년 866개로 줄어든데 이어 올해 828개, 2017년 810개, 2018년 797개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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