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스’ 가두 대리점 늘린다

2016-05-11 00:00 조회수 아이콘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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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지엔씨
링스지엔씨(대표 신만섭)가 골프웨어 ‘링스’의 가두점을 늘린다. 

‘링스’는 현재 가두점과 인숍(in-shop)의 비중을 5:5로 운영하고 있는데 연내 가두 대리점의 비중을 70%까지 키우는 것을 유통 전략으로 세웠다. 인숍매장은 프리미엄 아울렛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는 가두점 확대를 통해 수익 안정화와 성장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에 의한 것. 

우선 유통망 정비를 통해 효율 매장을 늘리는 것을 필두로, 교체 작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10개 부진 매장을 철수했고 최근 부산 연산동, 광주세정아울렛 등 골프웨어 브랜드의 입지가 좋은 상권에 4개매장을 개설했다. 이달에는 오픈 대리점을 5곳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과거 고급 이미지를 형성했던 브랜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상품에도 변화를 준다. 

추동 시즌에는 대표 캐릭터인 시라소니와 고양이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하게 적용한 뉴 캐릭터 라인을 선보이고 내년에는 일본, 이탈리아 등에서 수입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올해는 100개점에서 380억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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