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제도권 유통 늘린다

2016-05-11 00:00 조회수 아이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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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대표 우상배)가 ‘엘칸토’의 유통망 확장 방향을 제도권 유통으로 전환하고 백화점 매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엘칸토’는 지난해 하반기 유통망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기존 이랜드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단독 로드숍 오픈을 준비했다. 그러나 백화점 매장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로드숍으로 확장하려던 계획을 변경하고 백화점 위주의 인숍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엘칸토’는 지난해 11월 롯데 마산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새로 도입한 BI를 선보이며 마켓 테스트를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롯데 백화점 매장만 6개를 추가하며 백화점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이랜드에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진출한 백화점 매장이기 때문에 운영 시스템과 소비자 반응을 점검하며 향후 백화점 매장 공략에 활용할 계획이다.

‘엘칸토’ 관계자는 “백화점 매장을 통해 ‘엘칸토’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백화점 유통에 맞춘 관리 시스템을 보강해 매장 수를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칸토’는 상반기 백화점과 자사 쇼핑몰, 아울렛을 중심으로 한 인숍 매장 위주로 매장 수를 늘려갈 예정이며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 소비자와 시장을 분석하며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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