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이니스프리' 감성 마케팅 속속

2016-05-11 00:00 조회수 아이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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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에서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감성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제주도에서 맞이하는 힐링'을 테마로 한 인스타그램 사진전을 열어 젊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이번 사진전은 「이니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제주도 풍경 사진들로 꾸민 오프라인 전시회다. 서울 연남동 유아히어 카페에서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서울 삼성역 디지털 미디어 터널에서도 인스타그램 사진 영상을 전달하는 등 고객의 일상에 쉼표를 선물한다. 

특히 연남동 오프라인 전시장은 제주도의 자연을 담은 '한걸음 제주 사진 전시존'과 시각, 청각, 후각으로 제주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월정리 바다를 배경으로 만든 포토존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 전시 방문자가 포스트 카드에 편지를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이니스프리」가 해당 주소지로 보내주는 스페셜 이벤트도 제공한다. 사진전과 함께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아메리카노도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인스타그램 사진전을 택했다. 주말에 연남동으로의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사진전에 들러 힐링 타임을 갖길 권한다. 무료로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방문해 제주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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