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4월 1억원 달성 가두점 10곳

2016-05-12 00:00 조회수 아이콘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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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패션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핑’이 올해 유통 다각화를 추진하며 가두 상권으로 보폭을 넓힌 성과를 얻고 있다. 

지난 4월 1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가두 매장이 10개에 달했다.

연초 오픈한 덕소삼패점이 1억5천5백만원, 광주타운, 문정점이 1억3천만원, 광주세정아울렛이 1억2천만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백화점 매장 역시 단위당 효율이 소폭 향상되면서 4월 매출은 전년 대비 35% 신장했다.

가두점에서 매출 볼륨을 크게 키운 크리스 측은 ‘핑’의 저력이 가두 상권에서도 크게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려 점당 상품을 원활하게 공급한 것은 물론 유통별 차별화된 아이템 전개로 각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줬다는 분석이다.

가두 매장 역시 ‘핑’의 대표 상품군인 애리조나 라인이 매출을 주도했으며, 가격경쟁력을 따지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구성한 베이직 상품군이 볼륨을 키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 

‘핑’은 이 성과에 따라 당초 올해 매출 목표로 잡았던 700억원에서 100억원을 상향조정했다. 하반기에는 25개 가두 매장을 추가로 개설해 올해 140개점에서 8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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