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닥터자르트」 넥스트차이나 '중동' Go!

2016-05-12 00:00 조회수 아이콘 834

바로가기



헤브앤비(대표 이진욱)에서 전개하는 더마코스메틱 「닥터자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 두바이 등 중동 5개국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브랜드는 최근 5개국 내 글로벌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SEPHORA)’ 16곳에 입점을 완료했다. 

중동 시장은 K-뷰티 열풍이 불고 있는 아시아, 미주권에 비해 한국發 뷰티의 영향력이 미미한 곳이다. 하지만 풍족한 자본과 높은 소비 수준으로 시장성이 좋다. 특히 중동 두바이몰 세포라 스토어의 매출이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자국민들의 뷰티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닥터자르트」는 수년간에 걸친 시장 조사와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친 후 중동 진출에 성공했으며 현지에서 K-뷰티의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넥스트차이나로 불리는 중동 시장은 아직 한국 화장품 열풍이 거세지 않은 곳이다. 중동과 같은 미개척 시장 진출을 통해 K-뷰티 트렌드를 전파하는 것이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중동 5개국 세포라 입점을 기점으로 중동인들에게 「닥터자르트」가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추후 유럽 등 해외 진출 국가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중동 세포라에 입점한 「닥터자르트」의 상품은 건조한 현지 기후에 피부 관리 필수품으로 꼽히는 시트 마스크 8개 품목이다. 국내와 해외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인 ‘세라마이딘 마스크’를 포함해 브라이트닝, 클리어링 등 피부 타입에 따른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이후 중동 현지 뷰티 트렌드에 맞춰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2017년 스킨케어 라인도 판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