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캐주얼, 리넨셔츠 인기

2016-05-13 00:00 조회수 아이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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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 캐주얼의 리넨 셔츠가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가며 초여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리넨셔츠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비즈니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많은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리넨 혼방 셔츠의 구성비를 늘렸다.

특히 올해 높은 기온 때문에 지난 4월부터 코튼 리넨, 슬럽 등 시원한 여름 소재의 셔츠의 판매가 예년보다 빨리 시작됐다.

이번 시즌에는 헨리넥, 차이나칼라 등 짧은 길이의 칼라에 솔리드, 스트라이프 패턴 등 심플한 패턴의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컬러는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블루 등 초여름에 어울리는 청량감있는 컬러가 반응이 좋다.

‘앤듀’는 이번 시즌 헨리넥, 솔리드 셔츠 스타일에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 등을 다양하게 가미한 리넨 셔츠를 출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심플한 베이직 스타일과 함께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핏의 리넨셔츠를 기획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엠폴햄’은 리넨 100% 셔츠와 혼방 셔츠를 약 4만장 기획했는데 스트라이프, 체크, 올오버 등 다양한 패턴물을 적용해 인기를 얻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만 1만장이 판매됐고 2만장을 추가 생산했다.

‘크리스,크리스티’는 이번 시즌 그레이, 화이트 컬러의 리넨 셔츠를 3,000장 기획했는데 70%대 판매율을 기록하며 상의류 중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 ‘테이트’는 한 여름에도 착용 가능한 7부 소매 길이의 코튼 리넨 셔츠가 60% 판매율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스타일리쉬 캐주얼 백화점 매출은 여성 패션부문이 상승세를 띤 반면 스타일리쉬 캐주얼만 제자리 수준이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 정상 점포는 매출이 하락했으나 아울렛 점포의 상승세로 소폭 신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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