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저스’ 가두점 개설 속도 낸다

2016-05-13 00:00 조회수 아이콘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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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슈트 라인 런칭
동양씨저스(대표 박영수)가 남성캐주얼 ‘씨저스’의 가두점 개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개설한 가두 매장은 5개로 이달 7개, 연내 3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씨저스’는 지난해 할인점 80여개에서 220억 원을 달성했다. 
  
구미 롯데마트, 대전 세이브존, 세이백화점, 유성 홈플러스 등은 월 평균 1억원대로 올해 탄탄하다. 

이 회사 이성진 이사는 “주요 할인점 매출이 안정권에 진입, 신규 채널 확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가두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구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상품 디자인을 전담하는 서울 사무소에 영업팀을 새롭게 신설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내년에는 슈트 라인을 추가하는 등 상품 구성도 변화한다. 주력 상품인 20개 스타일 이상으로 더욱 확대하고 올해 반응이 좋았던 일본 수입 소재 상품과 13만원대 국내 소재의 기능성 재킷을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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