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직물, 발열 냉감 기능성 안감 개발

2016-05-13 00:00 조회수 아이콘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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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히트(B-Heat) · 비-쿨(B-Cool) 공급
여름철엔 시원하게…겨울철은 따뜻하게


세진직물(대표 정한준)의 신소재 사업부인 뷰레스트(Bereshit)가 여름철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친환경 냉감, 발열 안감을 개발, 본격 출시한다. 

이 제품은 유니클로의 히트텍과 에어리즘을 공동 개발한 일본 아사이카세이사와 도레이사의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개발됐다. 

발열안감은 ‘비-히트(B-Heat)’로 냉감안감은 ‘비-쿨(B-Kool)’ (BI로고)이라는 네이밍으로 공급한다. 

 ‘비-히트’는 KOTITI시험연구원 흡습발열성 테스트 검사에서 기존 폴리 발열 안감보다 발열폭이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쿨’은 접촉 냉온감 테스트(Qmax Test)에서 일반 폴리 안감과 0.038W/㎠차이를 보여 기능성을 검증 받았다. 

기능성 원사로 자체 제직해 반영구적이며 내구성과 견뢰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고부가 기능성 안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우터용 원단에 주로 사용되는 코튼과의 마찰저항 계수가 일반제품보다 낮아 착장이 용이하며 뛰어난 흡습방습으로 체내에서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흡수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며 높은 제전성을 지녀 정전기 발생이 거의 없다. 

원사 자체가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원사 단면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피부에 닿는 감촉이 매우 우수하며 뛰어난 색상 친화력, 수축력, 개발력, 압력, 염색력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시험연구소에 의뢰한 추가적인 시험 검사에도 같은 결과를 얻음에 따라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뷰레스트는 우선 약 30여개의  컬러웨이 샘플북 제작을 끝내고 지정 도매상과 딜러를 통하여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공급 물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의 정한준 대표는 “발열, 냉감 안감 개발에 이어 고품질의 스트레칭 안감 등의 고부가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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